perpet

처음의 목표는 사람의 제스쳐를 인식하는것이 목표였다.
이것저것 찾아보니 HMM 이라하는 히든 마르코프 모델이란것을 공부하라고 한다.
그럼 이모델을 응용한 소프트웨어가 무엇인가 보니
음성인식이 그 대표적이라고 하여..
결국 음성인식을 공부하기로 했다.
근데 음성인식 공부할려면 한 1년은 파야할듯하다..
다행히 예전에 대화하는 채팅봇을 공부한것이 도움이 되긴했다.


이제 최종목표는 음성인식,제스쳐 인식,말하기,등을 구현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