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pet

월요일 택배회사에서 전화가 왔다..
회사가 쉬는날이라
회사에 아무도 받을사람이 없어..
당장일어나 회사로 갔다.
물건을 받고 바로 로봇을 만들어보았다...
하지만..
년말이라 여친을 만나로 잠시 작업을 중단하고
새벽에 다시 들어와 마무리 조립을 끝내고
메뉴얼을보고 간단하게 로봇을 움직였다..

대충 어케 돌아가는지 알고있었지만.
내부조립과 구조를 보니 로봇으로는 세밀한 조절과 재미?를 주기가 힘들었다..
당장 강아지로 재조립을 하고 싶은데..
아직 기본셋에없는 부품이 해외에서 도착하지 않았다..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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