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내내 신정아 사건으로 메인뉴스를 도배질하는 언론들을 보자니.
짜증이 이빠이 난다..
1달 동안 밝혀진 것이 주식이랑 뒷돈으로 5-6억정도 신정아한테 간 것인데..
최근 언론과 노정권이 싸우더니만 언론이 아주 작정하고 노정권을 공격하는 것 같다.
오늘 집에 오는길에 들어보니 서울시 6천억원 특혜분약기사가 나왔다..
근데 넘조용해..
아니..어케 6천억원이 지금 5-10억보다 중요하지 않은건지.. 언론사까지 다들 하나씩먹었나.
이명박 투기사건은 어찌된게 피랍이 한국들어올 때 조용히 무제로 발표하고 아..
정말 명박이가 대통령이 되는건가..
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