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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수레바퀴 돌아가듯 문제생기면 감독을 자른다. 축구 협회의 임원진은 한번도 갈리지 않으면서 요리조리 잘도 여론의 화살을 피해 다닌다. 스포츠 기자들은 얼마나 먹고 다니길래 축구협회 문제는 꺼내지도 못할까. 우리나라 스포츠는 연줄과 돈으로 코스를 밟아 나가는데.. 그래도 좋은 성적을 내는 것 보면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