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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유시민을 좋아하게 된이유는 2002년 노무현이 뜨고 나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후
유시민을 알게되였다..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보고..
그가 하는 행동들을 보면서..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다..
너무 튀는 행동이 맘에 들지 않는다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고싶다..
그럼 님들은 누구 좋아하고 왜 좋아하냐고..
당삼 없을것이다..
싫어하는 사람들은 있는데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그게 기득권 수구들이 바라는 일반인들의 행동이다..
관심이 없어야 이리저리 해먹을테니...


요즘 선거철이라 후보들이 자서전을 내놓는다.. 뭐..
기업이나 여러돈있는 사람들이 대량구매를 해줘서 자본의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인듯하다..
나라도 내가 좋아하는 유시민에게 조금이나마 지지하는 모습으로 유시민이 쓴 책을 샀다..
그렇다고 유시민 책이 다른후보들과 같이 걍 만든책이 아닌것을 알기바란다..

내가 정치에 관심을가지는것은 남들처럼 자신만 위해 살거나 바보같이 남들에게 당하며 살기 싫어서이다..
물론 내가 태어날 당시 내 부모님이 기득권층이였으면 걍 살아도 되지만
피지배층일때는 최대한 노력하여 이미 만들어진 기득권의 시스템에 농락당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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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런 YTN ..

문득2007. 7. 29. 04:40
2002년 노무현이 나타나며 정치와 언론에 관심을 가지게 되였다 물론 나는 노빠가 되였고 조중동 이란 단어도 그때 알았다.. 그리고 북한만큼 우리나라도 조직적으로 쇠뇌를 시키는 조직이 있음을 느꼈다. 그때서야 주위에서 말하던.. “신문과 뉴스를 너무 순수하게 보지말라” 란 말을 진지하게 이해하기 시작했다.. 하여간 그후 나는 모든 언론들이 현재 어느쪽편이고 누구의 세력으로부터 영향을 받고있는지 나름대로 구분을 지으며 보기 시작했다.. 그중 YTN 은 그나마 좀 중립적이고 양심이 있는 매체라 생각하고 있었다.. 처음 황우석 사건으로 좀 실망하면서 좀 갸우뜽하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황당하게 YTN 체널에서 대출 광고가 나오는것이다.. 내가 YTN을 하루에 한번은 꼭보기 때문에 광고가 뭐가 나오는지 정확히는 몰라도 안나오던 광고가 나오면 바로 알정도는 된다.. 처음에는 대출광고가 나와서 잘못틀었나 생각도 했는데..자세히 보니 YTN 이다.. 문득..생각해보니 몇일전에 YTN 에서 대출업자들 문제있다고 보도한적이 있다 바로 몇일뒤 YTN 에 광고를 실어주니까 보도가 안나온다…허허 처음 조중동의 광고주가 건설사라서 부동산 보도는 항상 좋은 소리만 한다는 애기를 듣고 광고주와 언론매체의 관계를 이해했는데…. YTN 도 거기에 벗어나지 못하는구나..

예전 뉴스를 보다가 정치인중 무슨 사업을 하기 위해 10억 정도를 정치꾼들에게 로비를 하다가 걸리는 뉴스를 봤다.. 문득 생각나는 것이 얼마나 남는 장사를 하길래 10억을 로비로 쓸까.. 상식적으로 많아야 한 30%-40% 때준다면 그래도 40-50억이지 않을까 한다. 근데 생각해보자..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우두머리들에게 로비를 한다면 얼마의 예산이 필요할까 예를 들어 국회의원 다수당인원수가 보통 150 정도인데 그럼 1명당 천만 원정도 준다고 하면 아니 나 같으면 우두머리 2-3명한테 걍 2-3억 주겠다.. 언론에 2-3억 먹이고 3권에 10억 정도 줘버리면 100억 정도되는 국가사업은 거의 누구의 간섭 없이 해먹을 수 있을듯하다.. 어설프게 1-2억 먹으려고 공무원 한두 명에게 몇 천 주다가 감방 갈 바에 100억을 시도해보는 것이 나을듯하다.. 그러나 사기도 밑천 이 있어야 할 듯…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131319

평창이 떨어지던날..
국회는 개정사학법을 통과시켰다..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420343
여기서 다시한번 거의 모든 국회의원들은 한통속이거나 사학단체들이 거의 모든 국회의원들에게
로비짓?을 했을듯 하다..


문득 생각하는 나의 이론으로 보아서 이건 절대 고쳐나가기 힘들듯하다.

맨날 수레바퀴 돌아가듯 문제생기면 감독을 자른다. 축구 협회의 임원진은 한번도 갈리지 않으면서 요리조리 잘도 여론의 화살을 피해 다닌다. 스포츠 기자들은 얼마나 먹고 다니길래 축구협회 문제는 꺼내지도 못할까. 우리나라 스포츠는 연줄과 돈으로 코스를 밟아 나가는데.. 그래도 좋은 성적을 내는 것 보면 신기하다..

보통 여행을 가기전 해당 여행지의 정보를 얻으려 인터넷을 돌아다닌다..
물론 좋은 정보도 많지만..
나같은 경우 도서관에 가서 여행지 책자를 빌리던지 복사를 한다..
또한 해당 나라의 시나 구 홈페이지에가면 지도나 여행책자를 공짜로 받을수있는 신청란이 있다..

이번휴가는 제주도를 갈것같아..
제주도를 뒤지니..

http://cyber.jeju.go.kr/contents/?mid=1101

가 나온다..
공짜니 가기전 우선 신청해보자~

전주도 가는데
전주도 뒤져야 겠다.

 예전에 로보코드를 보면서 예전에 내가생각한 컨셉이라 생각했다..

자바도 배우고 여러 알고리즘도 만져보았다..

하지만 적응안되는 자바 코딩과 IDE 툴들 그래서 대충 만지작거리다 포기하던차

2년후 우연찮게  ms 에서 이벤트성으로 행사하는 프로젝트 호시미를 알게되였다..

C#이고 vs2005 를  쓰므로 로보코드에서의 아쉬움을 매꾸어준다..

함만져보기로 결정..

스프링노트에서 블로그포스트가 된다하여 해봄..

웹의 여러 서비스방식을 경험해볼겸..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흐름을 따라가야하니..
학습차원에 해본다..